tit.
그의 엉덩이, 주머니와 같은 것으로 타이트하게 받쳐진 그것을 감은 그의 드로즈.
이것에서 전 강한 성욕을 느껴요.
벗겨지지 않은 흰 조각.
그것을 부드럽게 만지고 뺨을 가져다 대어
몽롱한 듯한 정신적 환락의 오르가즘을 느껴요.
그의 단단한 가슴과 어깨를 만지고
입술을 만지고
눈썹을 만지고
발을 만져요.
전 당신의 여자가 되어있고
당신의 앞에 무릎을 꿇고 올려다봐요.
오늘 밤의 주인은 당신.
당신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이 좋아요.
그것은 제게 있어 황홀이자 만족.
절 가져요.
절 가지고 놀아요.
당신의 강한 엄지로 제 목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정액을 가득 담은채로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어요.
좋오다~
답글삭제원하느대로 얻길 바래.
첫댓글이
답글삭제아이러니하게도ᆢ 저예요
찬사와 음담패설을
늘어놓는 여느 작자들의
글들 처럼ᆢ
그래야 당신이 행복한건가 ᆢ
가볍게ᆢ가볍게ᆢ 가볍ᆢ
몽환의 죽음앞에서
파멸의 쾌락같은 ᆢ
가볍다ᆢ가볍다ᆢ
가벼워서 웃음이 나고
좃이 부풀어 올라
단단해져 버린다
우습게도ᆢ
우린 인간이란 동물이니까.
삭제"몽환의 죽음앞에서
파멸의 쾌락같은"
멋진 표현이네요.
가려진사이로 도드라져보이는 유방이 더 섹시하네요 자지를 움켜쥔 후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입니다
답글삭제후후후, 글이 점점 일필휘지로세. 한번씩 잠수 탄 후에 더 강력해지는 그대의 문장들. 아주 좋아.
답글삭제섹스에 미치고 싶은가봐요
답글삭제상상, 그 이상의 여인이죠
삭제아즘마 도 대체 누가 묶어주는거고 누가 찍어주는거에요??
답글삭제당신.
삭제러브젤을 꽃과 주먹에 발라 꽃에 부드럽게 들어가게하는 상상을해보아요! 당신의 비명을 듣는 상상 흥분되요......
답글삭제블로그에 그 많던
답글삭제좋은 느낌의 사람들은
사라지는구나.
이처럼
그녀 마음도 공허하구나!
지독히도 진했던 오르가즘 후에는 언제나 공허하죠.
삭제여자에게도 현자 타임이 있답니다.
아줌마
답글삭제브컨까지 즐기는 당신은 진정한 메조키스트...뇌로 올라가는 산소가 끊어질려는 그 찰나의 극한의 순간, 그대의 표정이 궁금하군...갑자기 질문이 생겼네, 스팽킹당하면서 목이 졸리는 것과, 삽입당하면서 목이 졸리는것중 어느걸 더 좋아하는가?
답글삭제삽입.
삭제시스루 실루엣이 비칠듯한 바스트
답글삭제그위로 훑어간 로프의 길
본디지가 에셈의 꽃 이라 했든가
그 꽃이 음란하고 불손하기 짝이없는 당신이여라
꽃.
삭제맞아요.
이토록 아름다운 모습은
답글삭제제가 오래도록 간직해도 될런지요,,
가져요.
삭제여기서 전 모두의 여인이니까요.
음란한 년 ㅋㅋㅋ
답글삭제오늘은 널 보며 자위해줄게
음란한 년 ㅋㅋㅋ
답글삭제오늘은 널 보며 자위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