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참 시적으로 쓰시네요.. 사진과 글이 묘하게 오버랩됩니다
고마워요.
만나줘요 제발
몇번씩 읽게 만드는 글.. 당신은 참 지적인 여성이에요.동시에 음란하기도 하군요
음탕이 더 커요.
너무 아름답고 몽환적 이에요 ㅎ
실제로 여인의 향기가 날것같은 사진은 이 여인이 처음
칠흑같은 어두운 밤에살을 에는 듯한 겨울 비바람을피하면서 삶의 사랑을 찾아헤매는 수많은 여인들...이시대의 여인들...
트윗에선 또 사라짐 ㅡ.ㅡ
아주 음란하고 불손한 당신이란 여인
음탕합니다.제가 좀..
집에는 잘 도착했나요?
언제나 가는 중이죠.
와 이 표현 거의 킬러라임이네요 👍 언제나 가는 중이라니
우리 모두는 자기 인생의 가해자임과 동시에 피해자 입니다
음탕함에 저도모르게 주인공이 되어봅니다
남들은 알지 못하는 이중적인 모습.. 진동기에 당신을 맡긴채 핸들을 잡고 있는 여자가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음탕해빠진 엉덩이에 비벼진 귀두가 몇개나 될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집에 가는길과 집을 나서는길 차 안에서 당신의성도착증이 끝남과 동시에 다시 시작 되는 공간자신의 주제 할 수 없는 본성을 가정에서 제어 하는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가 느껴지네요
보지는 마지막 자존심인가여절대 안보여 주시네요나쁜사람
누가 주인인지...미치도록 부럽다.
글을 참 시적으로 쓰시네요.. 사진과 글이 묘하게 오버랩됩니다
답글삭제고마워요.
삭제만나줘요 제발
답글삭제몇번씩 읽게 만드는 글..
답글삭제당신은 참 지적인 여성이에요.
동시에 음란하기도 하군요
음탕이 더 커요.
삭제너무 아름답고 몽환적 이에요 ㅎ
답글삭제실제로 여인의 향기가 날것같은 사진은 이 여인이 처음
답글삭제칠흑같은 어두운 밤에
답글삭제살을 에는 듯한 겨울 비바람을
피하면서 삶의 사랑을 찾아
헤매는 수많은 여인들...
이시대의 여인들...
트윗에선 또 사라짐 ㅡ.ㅡ
답글삭제아주 음란하고 불손한 당신이란 여인
답글삭제음탕합니다.
삭제제가 좀..
집에는 잘 도착했나요?
답글삭제언제나 가는 중이죠.
삭제와 이 표현 거의 킬러라임이네요 👍 언제나 가는 중이라니
삭제우리 모두는 자기 인생의 가해자임과 동시에 피해자 입니다
답글삭제음탕함에 저도모르게 주인공이 되어봅니다
답글삭제남들은 알지 못하는 이중적인 모습..
답글삭제진동기에 당신을 맡긴채 핸들을 잡고 있는 여자가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음탕해빠진 엉덩이에 비벼진 귀두가 몇개나 될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답글삭제집에 가는길과 집을 나서는길 차 안에서 당신의
답글삭제성도착증이 끝남과 동시에 다시 시작 되는 공간
자신의 주제 할 수 없는 본성을 가정에서 제어 하는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가 느껴지네요
보지는 마지막 자존심인가여
답글삭제절대 안보여 주시네요
나쁜사람
누가 주인인지...
답글삭제미치도록 부럽다.